용인 문수산 법륜사, 산사음악회 엄마를 위하여 ~열려 용인안전교육신문

지난9일 용인 문수산 법륜사에서는 용인 시민들과 함께 하는 산사문화에술제 산사음악회

“엄마를 위하여”가 열렸다.

법륜사와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산사음악회는 “BBS 불교방송 유쾌한가요소” 진행자

가수 고한우와 세리의 사회로 가릉빈가 합창단과 소프라노 정행 스님,불자 뮤지션 비뮤티,

가수 웅산 등의 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2018법륜 사 산사음악회에는 법륜사 주지 현암 스님을 비롯해 8백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산사의 절경과 문화 축제 한마당을 즐겼다.

용인 문수산 법륜사는 전통사찰 제 108호로 지정되었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 실천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용인안전교육신문 민병익 기자 yjmbi928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