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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용동중학교 본교 강당에서는 많은 내.외빈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분위기 속에서
3학년 265명의 졸업식이 거행 되었다.
용인시 양지면 남곡리의 확트인 넓은 벌판에 자리한 용동중은 1952년에 개교 하여 2015년 2월 61회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 사립중학교로 현재 23학급 760 여명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2005년 영재교육기관 으로 지정된 이후 수학과 과학의 우수한영재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경기교육청 주관
학교평가 및전국과학탐구 올림픽, 창의력올림픽, 영어수학학력 평가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기도
하였다.
용인안전교육신문 민 병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