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울공동체 바자회 열려~

  •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울공동체 에서는 기념식 및 한울공동체 다목적 프로그램실 증축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꼐 소통하고 화합해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나가자는 메세지가
      강조된 행사에서 장애는 단순히 신체적 정신적 불편함이나 법적 절차에 따라 등록되는 조건이
      아니라 인간의 다양성이 조건이며 장애인에게 평등하지 못한 현 사회는 불편한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함께 평등하도록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세겨 보는 시간이 었다.

      한울공동체(원장 안성준)은 뜻깊은 자리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동참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용인안전교육신문 민병익 yjmbi9287@naver.com
  • 글쓴날 : [24-04-26 18:00]
    • 민병익 기자[yjmbi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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