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울장애인공동체 가족 외식체험 다녀오다.
  • 발달장애인에게 사회화 커뮤니티 연결~

  •    추석연휴 마지막인 18일 한울공동체 원장(안성준)은 동탄 돼지갈비 맛집 알레이에서 한울가족 
       외식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한울가족의 외식체험은 사회화, 커뮤니티 연결 및 독립성을 포함하여 발달 장애인에게는
       중요한 경험이다.

       이는 새로운 문화를 탐험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식당에서
       (밥, 국, 물냉, 비냉)하는 것은 독립적으로 선택하는 자신감과 자기 결정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과 경험이 될 수 있다.

       원장 (안성준)은 한울가족에게 좋은경험과 체험의 자리를 해주신 알레이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용인안전교육신문 민병익 yjmbi9287@naver.com
       
  • 글쓴날 : [24-09-18 17:00]
    • 민병익 기자[yjmbi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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