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마지막인 18일 한울공동체 원장(안성준)은 동탄 돼지갈비 맛집 알레이에서 한울가족
외식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한울가족의 외식체험은 사회화, 커뮤니티 연결 및 독립성을 포함하여 발달 장애인에게는
중요한 경험이다.
이는 새로운 문화를 탐험하고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식당에서
(밥, 국, 물냉, 비냉)하는 것은 독립적으로 선택하는 자신감과 자기 결정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과 경험이 될 수 있다.
원장 (안성준)은 한울가족에게 좋은경험과 체험의 자리를 해주신 알레이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용인안전교육신문 민병익 yjmbi928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