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마을~ 용인안전교육신문

지난21일 용인시 사립문봉사단에서는 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이 지행 되었다.

죽전고등학교, 고림초학부모회, 경기대학교학생, 1365봉사포털로 모집된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용인시 유방동 빌라주변과 운학동 삼삼경로당주변에서 진행 되었다.

유림동 이기옥(동장), 이제남시의원의 격려와 함께 마을은 놀랍게 변화 되었고

쓰레기 분리수거장을 이곳 주민의 의뢰로 따복 공모사업으로 만들어 설치하여

워킹과 이야기가 있는 환경마을로 변화되어갔다.

용인안전교육신문 민 병 익 기자